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 NEXT PLUS (문단 편집) === 상세한 신 시스템 설명 === '''NEXT대시''' 기존의 대시 커맨드(점프 버튼 2회)로 각종 행동을 캔슬하면서 이동할 수 있다. 효과는 연합 vs 자프트 2의 스피드각성 및 초대의 프리덤의 각성캔슬과 비슷하며, 부스트만 허락한다면 공격, 회피 양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캐치 카피 그대로 ''' "리미트 해제! NEXT에 한계는 없다!" ''' 라는 말에 딱 맞는다. 이 덕분에 게임 템포가 엄청 빨라졌다. 참고로 연합 vs 자프트 2의 스피드각성의 캔슬이동은 사격공격후 다음 사격까지의 경직 자체는 특정 테크닉을 쓰지 않으면 해소 안되어서 사격 연사는 불가능했지만 NEXT에선 그딴거 무시하고 캔슬과 동시에 바로 다음 사격으로 이행이 가능해졌다. 이 덕에 간단한 조작으로 빔 라이플의 격렬한 탄막(이하 빔짤)이 전개가능. 또한 본 조작의 도입후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기존에는 착지와 동시에 부스트게이지가 차오르는 식이었던게, 착지 후 착지경직이 끝났을때 게이지가 강제로 100%로 변하는 식이 되었으며 착지경직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면서(심지어 차지샷도 안나간다)기존까지의 착지관련 테크닉을 전부 못 쓰게 되었다. 문제점 부분 참조. 또한 일부 기체는 NEXT대시의 맹점을 찌르는 전법을 가진 경우가 있는데(톨기스-점프 성능 그 자체에서 NEXT대시의 단점을 깨달을 수 있다. 햄머 햄머-서브사격 암 전개 도중 NEXT대시를 쓰면 중지된다. 에피온&유니콘 디스트로이-콤보중 NEXT대시 없이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게드라프&턴에이-스텝캔슬 서브사격으로 유사 스텝 캔슬이 가능하다)주로 신규 추가 기체들이 해당 전법을 가진 경우가 많다. '''스텝에 관한 너프''' 시리즈 전통의 회피동작인 스텝에 관해서는 우선 같은 방향으로의 연속 스텝이 불가능해지고 소비 부스트량도 늘어났으며 연속 스텝[* '''직전의 스텝과 다른 방향으로 스텝을 해야 가능'''하다. ←방향 스텝을 했다면 ↑, ↓, → 방향중 한 방향의 스텝을 사용할 수 있다는 식. 참고로 이번의 연속 스텝은 방향 1번만 입력해도 바로 이행가능.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의 버티컬 턴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시 2번째 이후의 스텝이 공중판정이 되어 착지경직이 대박 늘어나버리는 수정이 이루어졌다. 이 덕에 스텝의 의존도가 미친듯이 높은 유저, 통칭 스텝초딩은 두번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반면, 연속사용에 페널티가 있을 뿐이지 유도를 끊어버린다는 점 하나만은 여전해서 행동에서 캔슬은 가능해도 유도를 끊는건 불가능한 NEXT대시랑 병행해서 써야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격투거리 및 대형보스들이 행사하는 일부 극대 공격에 대해서는 거의 웬만한 공격을 회피할 수 있기에 가끔씩 NEXT대시 도중에 엑센트로 쓰지 않으면 대인전 CPU보스전 공히 제대로 싸우는게 불가능할 정도다. '''무기 회복 방식 추가''' 무기 회복 방식에 출격/재출격 시점에서 게이지가 0으로 시작, 일정 시간이 되어야 게이지가 꽉 차서 사용이 가능해지는 리로드 방식이 추가되었다. 새틀라이트 캐논, 트란잠, MEPE, SEED, NT-D 등이 이에 해당. '''CPU전''' 초기부터 플레이 가능한 A, B, C 코스에서는 스테이지 클리어시 원하는 루트의 스테이지를 선택 가능하며 6, 7스테이지 클리어시 특정조건하에서 출현하는 EX루트를 갈지 안 갈지를 자신이 선택 가능.[* 전전작인 연합 vs 자프트 2에서는 조건 만족시 다음 스테이지가 강제로 EX가 되었던 것과, 초대 건대건에서는 조건만족시 EX스테이지로서 고난이도의 스테이지 1~2개에 돌입후 데빌 건담 전에 돌입했던걸 생각하면 감지덕지. 또한, 7,8스테이지를 EX루트로 진행하면 최종 스테이지인 9스테이지 클리어후 최종귀축병기가 등장하는 FINAL NEXT 스테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루트 선택 화면과 분기 이름이 알파/베타 인지라 [[다라이어스|한 시대를 풍미했던 2화면 슈팅게임]]의 분기 시스템을 연상케 하는 면이 있다.(…) 또한 연합 vs 자프트에서 추가된 타겟 전투가 부활. 타겟으로 지정된 상대를 격파해야만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수 있는건 기존과 동일하지만,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타겟으로 지정된 기체가 1대만이 아니어서 경우에 따라 최대 3대까지 타겟으로 튀어나오는 호화스러운 구성을 자랑. 타겟지정된 기체들을 전부 격추해야 클리어된다. 추가 코스인 E, F, G 코스에서는 베타 루트가 없기 때문에 EX를 달성하지 않으면 알파 루트 외길이지만, 8월 24일에 추가된 H코스에서는 간만에 베타 루트가 부활했다. 그런데 이 H코스가 기가막힌게, 알파루트는 어느정도 법칙성이 있는 랜덤 루트이지만, 베타루트는 이제까지 보스캐릭터로 등장했던 기체들과 싸우는 [[보스 러시]] 에 가까운 구성이며, 그 시작인 2스테이지가 냅다 전작의 최종보스인 데빌건담[*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전작의 데빌건담전 브리핑 BGM이 C코스 파이널의 브리핑 화면에서 사용되었다. 그리고 예상을 깨고 2스테이지 베타로 화려하게 부활..]이고 차례로 퀸 만사, 알파 아질, 엘메스, 사이코 건담, 잔넥에 이어서 8스테이지가 이제까지 FINAL NEXT를 장식한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최종귀축병기]]의 싸움. '''이번엔 [[그라디우스 시리즈|어떤 초시공전투기의 대모험록]]이냐….''' '''그외 조작''' G크로스오버의 삭제, 실드방어가 자동방어식에서 다시 연합 vs 자프트의 수동방어식(커맨드도 ↓↑빨리 입력으로 동일)로 돌아왔다. 격투, 다단히트형 빔, 핵의 폭풍도 방어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실드 가능 기체에 한해 턴에이와 GP02의 기상 핵깔기 공격은 약체화. 일부 공격에서의 가드 판정이 사라졌다. 격투 공격도 연합 vs 자프트의 레버 입력식으로 변화했지만 지상/공중판의 분류는 여전[* 다만 NEXT대시가 주체가 되는 시스템상 지상격투는 엄청 보기 힘들어졌다. 대시가 지상질주타입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레버 앞 격투의 경우 대시중 입력하면 대시격투가 나가도록 되어 실상 대시격투와 앞격투는 통합되었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